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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해 향상 10가지 방법 1. Regression Elimination(되돌아 읽기의 제거) 독해가 잘 안되는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읽다가 계속 되돌아 와서 다시 읽는다는 점이다. 이 나쁜 습관만 없앨 수 있어도 최소한 독해 속도는 두 배로 증가된다. 없애는 방법은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만 읽고 눈을 들어 무엇을 읽었는지 생각 해보는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으면 중간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라. 계속 하다보면 영어 고유의 어순에 익숙해지게 되고, 문장 복원 능력이 늘어나게 되어 지문을 한번만 읽고도 문제를 풀 수 있게 된다. 좋은 방법으로는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이다. 먼저 눈동자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독해를 한다. 이 두 가지 도구에게 한번 움직이면 절대 뒤돌아가서는 안된다고 명령을 내린다. 손가락은 이 ..
[Top-Gear] Porsche - Taycan Top Gear - Porsche Taycan Review As men who are obsessed with cars, so never became mature, grew older, they continued to do their job and they contacted me, saying that their latest product made it into this world. Then they invited me to Germany. Now I'm here. Prosche provided me with this vast amount of documents and asked me to Power Test this car. To be honest, I'm not really a paper-orient..
공자와 세계: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공자의 학적 지식 획득 방법론, 즉 인식론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 명제’는 누가 보아도 「위정」편의 다음 명제일 것이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공허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 ‘경험지식’이 아니라 ― 학식(학적․이론적 지식)을 얻을 수 없어 공허하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독단과 오류의 위험 때문에 위태롭다는 말이다. 따라서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의 뜻은 첫눈에 명확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명확한 명제는 불행히도 전통적 해석 속에서 오랜 세월 얕게 이해되거나, 사제지간의 ‘교학법(敎學法: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 명제나 학습법 명제로 피상화되어 해석되어 왔다. 전통적 해..
[신과함께 79] 로봇, 공장을 넘어 사람곁으로(f.고태봉) 최근 신과함께 Youtube 방송을 보고 들으면서 적지 않은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하이투자증권의 고태봉 센터장님의 Report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서비스와 각 기업들간의 관계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방송을 시청할수록 미래지향적인 서비스가 아닌 가까운 현실이라는 관점에서 굉장히 소름이 돋았고, 주식을 투자하는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는 돈이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IT 기업에서 SW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나에게는 모든 내용들이 굉장히 sensation하게 다가왔다. 그냥 듣고 흘려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소중하고 위험한 정보라고 느껴졌다. 그래서 Blog에 방송내용을 요약하여 복습하고자 한다. 이: Coffee Shop에서도 로봇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마이클 브린(영국기자)가 본 대한민국 객관적 사실보단 주관적 의견이 많이 들어간 내용이라 의심스럽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기분 좋은 글 인것 같아 포스팅하였다. 그는 1999년 「한국인을 말한다」(영어 제목: The Koreans)를 저술했다. 이 책은 한국에 부임하는 외신특파원들의 필독서가 됐다. 그가 쓴 책에는 한국사람들이 모르는 한국 국민의 우수성을 일깨워 줬다. 이 책은 예리한 분석력으로, 외국 언론인의 시각으로 한국인들과 부딪치며 체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의 장단점을 가감없이 기록했다. 그는 한국에서 인사이트커뮤니케이션스 회장을 맡고 있다. 브린은 저서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그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1. 평균 IQ 105를..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500문장 II [O]Occupied. 사용중Oh, dear! 아니 저런Okay. 그래. 알았어요.Okeydokey ( 가까운 사이에서만 사용) 좋아요 (OK 의 귀염귀염 버전)On the contrary. 반대로Once in a blue moon. 아주 가끔요Ouch! 아야Out of question. 질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P]Pick it up! 주우세요!Please enjoy yourself. 자 그럼 즐기세요 (격려할 때는 좀 즐기도록 해의 뜻도)Please relax. 좀 느긋해 지세요Please! 제발Poor thing. 저런 (안스러워요, 불쌍해요 정도의 의미)Pretty good! 정말 좋지요Really? 정말?Relax. 좀 느긋해 지세요. [S]Same here. 저도 동감입니다S..
TOEIC Speaking[Part3~6 Answer] Part 3 파트 3의 답변들을 익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순발력과 표현력을 기르자. 간단하게 답하는 문제 유형 01 - I usually 행동 또는 습관 once/twice/three times a week/month.02 - My favorite 대상의 범주 is/are 대상.03 - Because 좋아하는 이유. 01 | 저는 (행동 또는 습관)을 한 주에/한 달에 한번/두 번/세 번 합니다.02 | 제가 좋아하는 (범주)는 (대상)입니다.03 | 왜냐하면 (좋아하는 이유) 때문입니다. 경험 및 의견을 묻는 문제 유형 01 - In my opinion, 대상 has many advances.02 - First of all, I like 대상 because 이유 1.03 - Not onl..
관계대명사 계속적 용법과 what,that,which 정리 관계대명사와 계속적 용법부터 시작하여, 혼동되는 what, that, which의 구별로 정리를 해보자. 관계대명사는 무엇인가? 관계 + 대명사여기서 관계라는 말을 문장과 문장을 연결시켜준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보자 I like Tom [who lived in Seoul]나는 [서울에사는] 탐을 좋아해 이 문장을 두개로 나누어보자 I like Tom + Tom lived in Seoul 이 때, who 라는 주격관계대명사를 이용하여 두 문장을 이어주는 것이다.who 앞에 있는 것을 선행사라고 한다. 즉, 선행되는 것을 받아주어, 두 문장을 연결하는 것이 핵심!그리고 연결은 쉽게 말해 "꾸며주어 연결한다"로 생각하면 좋다. 질문! 왜 관계대명사를 사용하는가? 수 많은 문장들을 계속 나열해서 쓰기보단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