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02/시황

해외시장

Apple의 강세장(Apple 실적에 대하여 지나치게 iPhone 판매량에만 집착할 필요가 없다 - 사업의 다양화)라는 투자자들의 시선.

FOMC 공개(6월 추가 금리 상승에 따른 우려로 투자자로 하여금 위기를 조성) 및
무역갈등(중국내 미국 휴대폰 판매 불가설)에 따라 전체적인 시장의 하락장이었으나, apple의 경우는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국내시장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여파

- 경협주의 쏠림(몇몇 종목의 상투조짐) : 거래 상위 8개 종목중 외국인 순매수가 잡힌 종목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작년도 영업이익이 흑자가 난 기업이 1개 이다. 상위 15개 종목중에서도 외국인 순매수 종목은 1종목 뿐이었다.

그 중에서도 작년도 흑자가난 종목은 1종목 뿐이었다. 어제 급등한 종목들은 실적에 기반한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훅 빠질 수 있다.

중요한 사실은 이 기회를 타서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팔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로템 등등 외국인이나 기관들은 지분율 자체가 점점 빠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부터 유난히 수급이 급등화 되고 있으며,
종목 내에서 수급이 슬림화 되고 있다.

오늘시장은 중국사업 관련주(사드 갈등 해소화), 재약주의 매수세가 이동을 하는지의 관전 포인트로 보면 될 것이다.

IT(유니테스트, PSK)의 경우 상당히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들 종목들의 움직임 또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다음주쯤 보유한 현금 투입시점을 노려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