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r(라우터)란 ?

Router(라우터)란 ?

LAN과 LAN을 연결하거나 LAN과 WAN을 연결하기 위한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로서,
임의의 외부 네트워크와 내부 네트워크를 연결시켜 준다.
최적의 경로를 설정하는 라우팅(여러가지 경로중 한가지 경로 설정해주는 과정) 기능이 존재하는 곳은
OSI 3계층(Network layer : 통신 트랙픽 흐름제어, 데이터 통신중 패킷분실로 인한 재전송 요청[오류제어기능])
이고, 인터넷을 전용선을 통해 사용하고자 할 경우 필요한 장비이다.
라우터는 통행 경찰의 역할을 하여 사용 권한이 있는 컴퓨터에게만 로컬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을 허락한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정보는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
                  (이해 안됨. How 정보유지 가능?)

라우터에 대한 좀더 상세한 정보는 : http://blog.naver.com/demonicws?Redirect=Log&logNo=401084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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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허브) 란?

컴퓨터들을 네트워크를 통해 물리적으로 연결해주는 기능 말고는 없다.

반면 공유기는?
(라우터 + 허브 기능을 모두 갖춘 소규모 가정용 기기)
한개의 인터넷 회선을 여러대의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인터넷 회선을 나눠주는 장비.

1. 허브 처럼.. 컴퓨터들을 통신이 가능하도록 연결해 주는 기능이 있다.
2. 아이피 자동 할당 기능인 DHCP기능이 있다.
3. 가장 큰 기능인 한개의 공인아이피(wan아이피)로 여러개의 컴퓨터(내부아이피)들이 
   인터넷이 될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NAT기능이라고 한다.

그 외에 공유기는 각 기능에 부가적으로.. 포트포워딩, 라우팅, 필터링, AP기능 등등 기타 많은 기능들이
부가적으로 추가 제공 됨.

하지만 허브와 공유기의 가장 큰 차이는 NAT기능의 유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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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장비의 개념은 예전엔 라우터, 허브, 게이트웨이가 각각의 하드웨어적으로 구분이 되었지만
현재는 모두 통합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구분이 된 상태이다.
따라서 예전의 용어에 대한 개념이 좀 바뀌어야하나 아직도 예전의 방식을 고수하는 경향이 있어 용어적인
구분이 쉽지 않다. 지금은 모두 통합된 장비가 쓰이기 때문이다.